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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찍기 | 프로필 사진 잘 찍히는 방법 … – MAXFIT
프로필 사진 찍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작가의 촬영 노하우] 포토그래퍼 세이브해나의 집콕 증명 사진 … 오늘 …
Source: you.maxfit.vn
Date Published: 2/18/2021
View: 2122
아티스트 사진을 찍을 때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사진작가나 열성적인 음악 팬에게서 예상할 수 있는 행동이지만, 가끔씩 그는 Spotify 프로필 사진이 좋아서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어볼 때가 있습니다.
Source: artists.spotify.com
Date Published: 4/29/2021
View: 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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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프로필 사진 찍기
- Author: TV이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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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wYlh1XXzBs
인상적인 프로필 사진을 만드는 방법
Concannon 은 많은 초보 사진작가들이 강한 조명이나 역광 환경에서 촬영하기를 어려워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강한 조명이나 역광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러한 조명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려면 경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초보 프로필 사진작가들에게 그녀가 조언하는 것은 실내에서 구름을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녀는 “가장 친근한 형태의 인물 사진 조명은 흐린 날 창문을 통과하는 빛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구름이 햇빛을 산란시킵니다. 흐린 날은 어디서든지 사진을 찍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실내에 있다면 구름에 의해 빛이 산란되는 창문 옆으로 가면 됩니다. 아니면 창문 너머에 지붕이 있어서 강한 햇빛을 가려주는 경우도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피사체에 아름답고 부드러우며 균일한 빛을 드리울 수 있습니다.”
야외 촬영에서는 종종 대단한 결과물을 낳을 수 있지만, 동반될 수 있는 모든 잠재적 변수들로 인해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작가 Sarah Aagesen은 “낮에 수직으로 햇빛이 내리쬐면, 저는 피사체를 그늘로 옮길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수직으로 내리쬐는 조명은 얼굴에 날카로운 그림자를 만들어 사진 편집으로 수정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얼굴에 초점 맞추기.
훌륭한 프로필 사진작가는 사람 얼굴의 특색과 윤곽선을 고려합니다. Concannon은 “피사체의 본질을 포착하기 위해 눈, 코, 이마에 초점을 둘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피사체의 피부는 매끄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배경을 매끄럽게 다듬어 산만함을 방지합니다.”
좋은 프로필 사진은 배경을 덜 강조하거나 흐리게 만들어 피사체에 집중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사체가 어떻게 나타나느냐, 카메라를 어떻게 보느냐입니다. 조리갯값이 약 2.8인 얕은 피사계 심도를 사용하거나 조리개 눈금 하단 설정을 통해 강조 방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흐릿한 배경을 만들려면 50-85mm의 초점 거리가 효과적이지만, 더 큰 초점 거리를 사용하면 훨씬 흐릿한 배경 보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초점 거리 50mm는 사람의 눈이 보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이렇게 자연을 따르는 접근 방식은 프로필 사진이나 인물 사진 모두에 잘 어울립니다. Concannon은 “카메라를 들여다보면 눈으로 보는 것에 비해 별로 확대되지 않은 것 또는 축소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90년대생 직장인, 프로필 사진이 대세
커리어 시장이 변했다. 바로 사진.
막학기 취준생 시절에는 남들이 다 찍으니깐 이유도 모른체 붕어빵 찍어낸 듯 한 증명사진을 찍었지만
입사 4~5년차가 돼 현재 이직의 가장 잘될 시기.
퇴근후 나만의 취미생활 및 동아리 활동을 하는 90년대 직장인들은
나만의 특색과 포즈를 담은 전문 프로필 사진을 찍는다.
꼭 입사지원 때 쓰지 않더라도,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해 잡 오퍼(Job offer)를 받거나,
좋은 사람들에게 첫인상을 심어줘 이를 톡톡히 활용하고 있다.
이는 대세다. 아래 조선일보의 트렌드 섹션에서도 다뤘듯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전문 사진작가에게 자신의 모습을 개성 있게 담는 게 유행이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7/2020071702515.html
증명사진이 규격화돼있는 옛 세대를 위한 것이라면
프로필 사진은 자유롭고 개인의 특성을 보여주는 요즘 것들의 ‘증명사진’이다.
나 또한 취준 시절 어쩔 수 없이 큰돈을 주며 증명사진을 찍었는데, 평소 모습도 아니고 맘에 안드는 사진을
왜 5만 원 넘게(메이크업 및 의상, 사진) 주고 찍어야 하는지 이해를 못했다.
이런 생각을 한 이들이 한둘이 아닌지,
이젠 전문작가와 함께 콘셉트를 잡고 찍거나 좀 더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프로필 사진을 찍는 시대다.
가격은 적어도 7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하기도 하며, 메이컵이나 헤어까지 하면 그 가격이 더해진다.
매해 새로운 사진을 찍기도 하는 젊은이들이 많은데
그중 한 명이 바로 나다.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바로 입사 1년 차가 됐을 때부터 매해 프로필 사진을 찍고 있다.
주변 지인들에게 ‘프로필 사진’을 하나 마련해두는걸 적극 추천한다.
바로 직장인 자기 PR시대. 자기 브랜딩 시대 이기 때문에 프로필 사진을 가장 추천하는 이유지만,
찍어보니 꽤나 쏠쏠하게 활용하고, 또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 3가지 이유들이 있다.
2017년 찍은 첫 프로필 사진 @연인사
입사지원을 위한 플랫폼의 다양화
입사지원 또는 제안받는 방식이 다양해지고, 형식도 자유로워졌다.
회사원의 대표적인 이직 플랫폼인 Linkedin(링크드인)에만 들어가 봐도 취준생 때 파란 배경의 증명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한 사람은 잘 없다.
대신, 프로페셔널함은 강조한 의상이나 메이크업 그리고 좀 더 자연스러운 포즈를 설정해둔 사람이 대다수다.
요즘 스타트업에서도 자유양식으로 입사지원서를 받는 데다가,
확실히 사진에 중요도보다 커리어나 내용 측면을 더 많이 보기 때문에 사진이 좀 튀거나 달라도 오히려 주목을 받을 수 있다.
포트폴리오를 올리는 공간도 많아졌다.
브런치, 노션(Notion), 블로그, 깃허브(Github)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신을 홍보 또는 포트폴리오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시대다.
각종 플랫폼에 프로필 란에 활용된 프로필 사진(링크드인/나이키런/슬랙)
특히 마케팅이나 PR 쪽에서는 트렌디해 보이는 게 중요한데
막 학기 취준생 시절 ‘쪽머리를 하고 경직된 자세로 찍은 증명사진’을 내는 사람은 드물다.
적어도 이제 4~6년 차가 된 90년대생 또래에서는 말이다.
2019년에 찍은 사진, @루트스튜디오
커뮤니티, 메신저 모든 곳에서 프로필 사진을 요구한다
매일 쓰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부터
새로운 동호회 가입을 위한 Frip 플랫폼 그리고 중고거래를 위한 당근 마켓, 소개팅도 어플로 하고
학원 출석 체크 및 신원확인을 이젠 앱으로 하는 시대다.
앱에 가입하면 동시에 사진을 등록해야 한다.
사진은 쉽고 간편하게 많은 것을 설명해준다.
자신이 좋아하고 편한 것을 사진에 담으면 그 속에 내 모습이 가장 매력 있고,
보는 이도 편하고 관심을 갖게 된다.
새로운 사람과 교류를 해야 하는 동호회나,
업무나 사생활 모두 쓰는 카카오톡이나
어떤 플랫폼에서 본인인증을 해야 할 때나
사진을 통해 상대가 단번에 나를 기억하고 파악할 수 있게 하는 도구인셈이다.
그리고 소개팅도 앱으로 하는 시대이지만, 단순이 앱이 아니더라도
지인을 통해 소개팅 하기전, 서로의 카톡과 인스타그램을 공유하거나
사진을 공유할때 간편하고 효율적이다!
셀프사진 스튜디오 @필쏘굿
지금의 내 모습 가장 예쁠 때를 간직하기
지금의 나도 나인 그대로 예쁘고 소중한데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던 게 가장 솔직한 마음이다.
보통 결혼하게 되면 거금을 들여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는데, 근데 나이가 서른이 되도록 결혼할 기미는 없으니 그냥 내돈내고 찍었다. 그래봤자 10만원 내외였다.
꼭 인생에 전환점이나 큰일이 있을 때만 남겨야 할 필요가 있나?
스물일곱 살의 나나 서른의 나나 매해 소중하고 또 조금씩 다르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었다.
이를 단순히 아이폰으로 찍기보다는 잘 찍는 전문작가가 찍어주면 확실히 다르다.
자기만족시대.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제일 중요하다고 여기는 90년대생은
굳이 결혼하지 않아도, 그냥 지금 내 모습 그대로 남기고픈 열망이 과거 세대보다 분명히 큰 것 같다.
이런 트렌드를 잘 알고 수많은 전문 작가들이 ‘셀프 프로필 사진’이나 ‘콘셉트 프로필 사진’, ‘바디 프로필 사진’샵들이 생겨나고 있다.
작가만큼 사진을 잘찍는 사람이 많은 시대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는게 업인 작가가 찍어주는 사진은 다르다.
(나뿐만 아니라 프로필 사진을 본 모두가 ‘오~사진 괜찮다 어디서 했어’라고 여러번 듣는다)
매번 핸드폰 사진으로 비슷한 구도, 표정의 사진은 많으니깐
일년에 한번, 지금 내 나이의 색다른 내모습도 남겨보면 두고두고 꺼내보게 된다.
(나처럼 적극 활용할수도 있다)
프로필 사진을 찍으라고 설명한 이유 중 이직이나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언급했다.
그래서 나는 이직이나 잡 오퍼를 받아서 잘됐냐고?
글쎄다. 사진은 첫인상이고 그 이후에는 실력이나 업무적합성이 뒷받침돼야 하니깐 모르겠다마는 번듯하게 찍은 프로필 사진이 Notion의 포트폴리오나 다양한 SNS에 올려서 좀 더 만족했던 거 같다. 물론 나만.
또 사진을 잘 뿌려서 어디 소개팅이 잘돼 남친을 만든적도 없다(ㅠㅠ)
어디까지나 사진은 첫인상에 살짝 영향을 줄뿐 이직도, 연인을 만드는것도 사진, 그 다음이 중요한 거니깐.
그래도!
지금은 어디까지나 자기만족의 시대!
내가 만족했으니 그걸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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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사진을 찍을 때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 Spotify for Artists
천 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을 보는 게 더 낫다는 속담을 알고 계시죠? Misha Vladimirskiy의 말에 따르면 사진은 스트리밍 1,000회의 가치를 한다고 합니다. 사진작가나 열성적인 음악 팬에게서 예상할 수 있는 행동이지만, 가끔씩 그는 Spotify 프로필 사진이 좋아서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어볼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은 Vladimirskiy뿐만이 아니죠.
“저는 그런 식으로 음악을 듣는 소수의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저는 비주얼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니까요.”라고 그는 말합니다. 그리고 좋은 이미지를 얻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아티스트는 팬을 늘릴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사진은 마케팅과 홍보에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진은 사람들이 자신의 프로필에 올리고 공유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이 형편없다면, 그렇게 많이 [공유]되지 않을 거예요.”
Vladimirskiy는 파티를 기획하고 홍보하며, 친구의 샌프란시스코 클럽 나이트 행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일을 시작으로 마침내 사진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Lady Gaga와 처음으로 촬영 작업을 했던 사람 중 한 명이고, Phoenix부터 The Rolling Stones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인물 사진과 라이브 공연 촬영을 했으며,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FilterlessCo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기성 아티스트들은 보통 미디어 교육을 받고 ‘터득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과정을 통해 경험이 적은 사람들을 직접 지도하는 데 익숙합니다. 당연히 그는 자신만의 생각을 제시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뮤지션과 사진작가가 함께 협력할 때 언제나 최고의 결과물이 나온다고 말합니다.
“아티스트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아티스트로서 자신을 믿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다행히 많은 밴드가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비전의 방향이 왜곡돼 올바른 쪽으로 가이드해야 할 때도 있죠.”
Two Gallants
그는 디지털카메라의 확산 덕분에 ‘모두가 사진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는 돈을 내고 전문가에게 사진 촬영을 맡기는 게 여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차이를 느끼시죠”라고 그가 말합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진에 돈을 들이지 않았을 때는 티가 나는 법입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몇백 달러만 주면 기꺼이 일할 젊은 전문 사진작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첫 번째 계약에 서명했거나 첫 번째 싱글을 업로드하는 중이라면, 사진작가를 고용할 때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한 Vladimirskiy의 생각과 피해야 할 점을 여기서 확인해보세요.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사진작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모든 아티스트는 저마다 다릅니다. 뮤지션이나 사진작가도 마찬가지입니다. Vladimirskiy는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시간을 내어 사진작가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서로 통하는지 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지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지는 마세요.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과 여러분에게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보세요.”라고 Vladimirskiy는 말합니다. “그런 다음 그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다른 아티스트와의 작업물이 마음에 들었다고 해서 그 사진작가가 여러분이 원하는 사진을 찍어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여러분을 불편하게 만드는 스타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사진은 잘 나오지 않을 거예요.”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서도 서두르지는 마세요. 어쩔 수 없을 때도 있지만 서두르는 게 이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몇 분이라도 시간을 내어 원하는 이미지나 전달하고 싶은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Vladimirskiy는 말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5분 남았습니다’라고 말해주는 것이 정말 싫어요. 그러면 뮤지션은 ‘수고하셨습니다’라며 마무리 지으려고 할 거예요.” 여러분이 사진작가와 유대감을 쌓는다면 더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혀 예상치 못한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과 친해진 사진작가가 정말 훌륭한 잡지나 엄청난 대형 브랜드를 위한 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이라고 상상해 보죠.”라고 그는 말합니다. “매니저는 그런 사실조차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작가로부터 갑자기 전화가 와서 Nike 캠페인을 찍고 있는데, 여러분이 마음에 들어서 함께 해 보고 싶다고 제안하는 거죠. 이런 기회가 여러분에게도 찾아올 수 있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당당히 말하세요
Vladimirskiy는 잡지 촬영에서 하이패션 쿠튀르 의상을 입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밴드의 이야기부터 자신의 클라이언트에게 너무나 모험적인 아이디어를 시도하도록 강요하는 사진작가의 이야기 등 여러 가지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뮤지션들은 보통 이러한 요청을 거절하지만 “개중 10% 정도의 밴드는 ‘알았어요. 한번 해 볼게요.’라고 말하기도 하죠. 그리고 나중에 분명히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언제든 싫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여러분을 불편하게 하는 무례한 말이나 행동을 참지 마세요.
“저는 그런 상황을 직접 목격했어요. 사진작가가 무슨 말을 해도 밴드는 그냥 ‘오, 알았어요’라고 말하죠.”라고 그가 말합니다. “이런 일은 보통 가수가 여성일 때, 그리고 사진작가가 남자거나 여자거나 관계없이 엄청 이상한 말을 하면서 벌어집니다. 그다음부터는 내리막길만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사진작가에게 금전적인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들의 기분 나쁜 태도를 참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촬영장에서는 항상 편안함을 느껴야 해요. 누군가 여러분의 말을 무시하거나 누군가 여러분이 싫어하는 일을 한다는 느낌이 들면 안 됩니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여러분의 본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러분의 최고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으신가요? 동시에 여러분 자신을 보여주길 원하시나요? Vladimirskiy는 무엇을 입을지 미리 생각하고 스타일링하는 것이 매우 유용하며, 다른 아티스트가 아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이런 걸 본 적 있어요. 예를 들어 ‘너무 늘린 거 아닌가요? 자연스럽게 좀 해보세요.'”라고 하는 거죠.
그는 스타일리스트를 두는 것도 좋지만 사진작가와 마찬가지로 올바른 스타일리스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턱수염이 있고 플란넬 옷을 좋아한다면 그 모습을 바꾸지 말고 받아들이세요. “스타일리스트가 있으면 좋죠. 하지만 밴드로서의 여러분을 이해하는 스타일리스트가 필요한 것입니다.”라고 그가 말합니다. “유행한다는 이유로 쿨한 의상만 입히려고 하는 스타일리스트는 필요하지 않아요. 이런 방식으로는 실패하게 될 겁니다. 역효과만 날 것이고 펭귄 같아 보일 거예요.”
메이크업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스타일리스트와 마찬가지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위한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옳은 결정일 수도 있지만 Vladimirskiy는 아티스트들이 너무 지나치거나 그들에게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메이크업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습니다.”라고 그가 말합니다. “가끔씩 메이크업을 하는 것도 좋아요. 특히 전반적인 분위기에 도움이 될 때가 있죠. 메이크업은 각자의 선택이에요. 하고 싶은지가 중요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분은 완벽한 메이크업을 해야 하고, 뮤지션이라면 이 모든 것들을 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쪽은 아닙니다. 시각적인 분위기는 여러분 자신과 어울려야 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아티스트들은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일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 대해 솔직해야 하고 투명해야 합니다.”라고 그가 말합니다. “메이크업은 대개 여성들에게 강요되죠. 저는 이러한 시선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완벽한 피부나 완벽한 화장에 대한 모든 것이 말이죠. 외모가 가수의 삶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메이크업하는 것이 편안하고 그것을 좋아한다면,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죠. 그렇지 않다면, 그것을 왜 기본적으로 강요하는 것일까요?”
야심 찬 도전을 두려워 마세요
첫 앨범을 만든 밴드나 작은 음반사와 계약한 밴드는 David LaChapelle이나 Anton Corbijn을 고용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음악 사진작가들은 무엇보다도 음악을 사랑하는 팬입니다. 큰 기대를 하는 것도 좋진 않지만, 운이 좋을 수도 있죠. 물론 여러분이 좋은 아티스트여야 하겠지요.
Vladimirskiy는 “인지도가 낮은 밴드를 촬영해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들이 정말 많아요”라고 말합니다. 그 예로 Johnny Cash와 2Pac을 촬영했던 Pearl Jam의 측근인 Danny Clinch가 있습니다. “그는 Springsteen의 탈의실에도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에요. 어떤 밴드가 연주 중이든 무대 위를 누빌 수 있는 사람이죠.”라고 그가 말합니다. “Clinch가 그를 고용할 돈이 없어 보이는 밴드의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Clinch는 사진을 찍는 일이 좋아서 하는 것이죠. 진부한 표현이긴 하지만, 제 생각에 그는 ‘이 사람들은 이런 기회를 누릴 자격이 있어. 난 돈은 이미 충분히 잘 버니까.’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컨셉을 가지세요
Vladimirskiy는 자신의 취향이 확고하며 특히 싫어하는 것도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팔다리가 잘려 보이는 사진을 찍을 때마다 매우 짜증이 난다고 해요. 그리고 좋은 사진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규칙이 없다고도 했습니다. 사진작가와 아티스트가 그럴듯한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한 이론적으로 어떤 것이든 옳은 방법인 것입니다.
“저는 슬리퍼 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만약 사람들이 슬리퍼 샌들을 신고 맨해튼 길거리를 걷고 있다면, 누군가는 그 사람에게 ‘저기요. 그게 당신 개인적인 스타일인 건 알지만, 좀 바보 같아 보여요’라고 말했을 것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진흙 속에서 슬리퍼 샌들을 신고 걷는 것은 꽤 멋져 보일 수 있죠. 배경이 중요한 겁니다. 언제나 이미지가 중요하죠.”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들
어떤 것이든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Vladimirskiy는 신인 아티스트가 피해야 할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다고 말합니다.
1) 벽돌 담에 기대어 사진을 찍지 마세요
“정말 이런 사진은 질리도록 봐 오지 않았나요?”
2) ‘쿨한 로커’의 표정을 짓지 마세요
“성별을 가리지 않고 이런 표정을 짓습니다.”라고 그가 말합니다. “저는 그냥 편안한 표정을 지어보라고 말합니다.”
3) 컨셉도 좋지만, 상식을 벗어나지는 마세요
“저는 80년대, 심지어 90년대 앨범 느낌의 커버를 몇 개 본 적이 있어요. 아무도 지적하지 않았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그런 컨셉은 정말 최악이에요. 해적 같은 옷을 걸치고 있으니까요.”
4) 여러분의 친구, 검색 엔진을 잊지 마세요
“잘 살펴보세요. 유명한 사람만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꼭 조사해보세요. 여러분이 찾은 사진작가의 취미가 해골 모으기라면 어떻겠어요? 그런 사람하고는 일하고 싶지 않겠죠. 요즘 같은 시대에 필요한 진지한 충고입니다.”
—Michael Ted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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